당사의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할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였기에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2조 1항 및 동법 시행령 제18조 1항에 의거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외부감사인 : 한영회계법인    2. 감사대상기간: 2024.01.01~2026.12.31 (3년)에이치엘비파나진 주식회사           대표이사 장 인 근               

 [머니투데이 방송] 오늘 점프업바이오에서는 분자진단 기업인 'HLB파나진'을 조명합니다. 인공 DNA 소재를 활용해, 암이나 감염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HLB파나진은 어떤 경쟁력을 갖고 있는지 정희영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장인근 / HLB파나진 대표이사"PNA를 활용해 다양한 분자진단 제품에 대해 20년 넘게 업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확보했고요. 분자진단 제품이 오픈시스템이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돼 있습니다." "젠큐릭스의 사례와 같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고 여러 가지 다른 부분, AI 업체와의 협력 관계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AI도 결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트를 필요로 하고 HLB파나진의 분자진단은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AI업체와의 협력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점프업바이오] HLB파나진, 차별화된 암 진단기술 무기로 세계시장 노린다 / 머니투데이방송 (뉴스) - YouTube  - HLB파나진 주식회사 -     

 [이데일리]  HLB파나진이 폐암 분자진단 신제품 2종에 대해 수출허가를 취득하며, 암 진단사업 글로벌 시장 확장에 나섰다. HLB파나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유전자 변이인 RET와 c-Met를 타깃으로 하는 분자진단 기기에 대한 수출 허가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HLB파나진은 올해 자사 제품인 '온코텍터 KRAS'가 폐암치료제 '루마크라스'의 동반진단 의료기기로 허가 받은데 이어 '파나뮤타이퍼 R EGFR'도 유한양행의 '렉라자'의 오리지널 동반진단 의료기기로 허가 받으며, 폐암 분야 정밀진단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에 새로운 변이를 타깃한 신제품의 수출 역량까지 갖추며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 개척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캔서엑스 합류 이후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암 진단부터 감염병 진단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로 제품군을 확장해가고 있다"며 "중동, 아시아 등지로 판매망이 확보돼 있고 최근 브라질 등 남미로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곧 세계 각국에서 HLB파나진의 진단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31227104747856  - HLB파나진 주식회사 -    

 [한국경제] 진단 제품 다양화 HLB파나진은 폐렴 및 호흡기 감염병과 항생제 재성 분야의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계절성 감기와 유행성 독감에 더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HLB파나진은 이미 감염병 진단 플랫폼을 통해 호흡기 질환인 결핵과 그 외 성병,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카바페넴 항생제 내성 장내세균 등에 이르는 다양한 진단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유행성 독감이나 폐렴 등에 대해 충분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는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HLB그룹에 합류하며 확보한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미충족 치료 수요가 높은 난치성 암종에 대한 동반진단은 물론 유전자 질환, 감염질환 등 당양한 분야의 독자적 진단기기 개발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며 "코로나19, 폐렴, 결핵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발생 주기가 점차 짧아지고 있는 만큼, 감염병 원인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의 연구 및 제품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v.daum.net/v/20231211100104494   - HLB파나진 주식회사 -     

 [더벨] HLB그룹 풍부한 유동성-네트워크 활용해 '암 진단' 글로벌 공략 박차  ◈ 세계 유일 PNA 대량 생산, HLB 인수로 재도약 노린다 HLB파나진은 펩타이드 핵산 (PNA) 기반 진단 기술을 앞세워 성장해 온 바이오벤처다. PNA는 유전물질과 강한 결합력, 염기서열을 정확하게 겨냥하는 특이성, 높은 안정성을 지닌 인공 유전자다.  변화가 생긴 건 올 상반기, HLB그룹을 새 주인으로 맞이하면서다. 앞서 6월 HLB, HLB바이오스텝, HLB테라퓨틱스, HLB인베스트먼트, HLB이노베이션 등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은 3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파나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두 달 뒤 8월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 기존 사업 강화+신사업 진출 투 트랙, 해외 진출 가속화  재도약을 노리는 HLB파나진의 중장기 성장 전략은 무엇일까. 장 대표는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신사업을 추진하는 투 트랙 방식으로 회사를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주력 분자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신규 해외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장대표는 "PNA 강정을 사려 매년 2~3개 신제품을 출시하고 중동, 동남아 , 남미, 유럽 등 신규 국가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PNA 소재 부문의 경우 자사 개발 진단제품이 성공 사례가 나오며 연구용 소량 다품종 주문에서 상업용 (진단제품용) 대량 주문으로 전환하는 추세"라며 "PNA를 이용한 신약개발 업체 중 임상에 가까운 업체와 초기 후보물질 탐색 단계 개발 업체에 PNA 공급, 신약을 위한 PNA 소재 대량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311131157105280103538   - HLB파나진 주식회사 -        

 [전자신문] HLB파나진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글로벌 진단 분야 콘퍼런스인 'AACC Middle East 2023'에 참가해 중동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HLB파나진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서 파나뮤타이퍼 (PANAMutyper), 온코텍터 (OncoTector), 파나리얼타이퍼 (PANARealTyper) 등 다양한 방식의 플랫폼으로 독자 개발한 여러 암, 전염병 진단 기기들을 선보였다.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중동국가에서 일부 제품에 대한 선제적 허가를 득해 판매를 이어왔던 HLB파나진은 동반진단 기기에 대한 해외공급을 더욱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이미 사우디, 이집트 등 중동 국가 등에서 진단기기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현지 유력기업과 파트너쉽을 구축해 빠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했다. 장인근 대표는 "당사는 오랜기간 축적된 기술력에 더해 HLB그룹에 합류하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며 "이번 AACC 미들 이스트 행사를 통해 각국의 여러 관계자들과 비지니스 파트너쉽에 대한 다양한 협의를 이룬 만큼, 앞으로 이를 발전시켜 글로벌 경영 성과를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etnews.com/20231010000292   - HLB파나진 주식회사 -             

 [이데일리] J&J, 다케다, AZ 등 빅파마와 어깨 나란히"PNA 활용 암 분자 진단 기술력 인정" HLB(028300)그룹이 미국 정부 주도 ‘캔서엑스’(Cancer X)에 암 정복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참여하게 됐다. HLB파나진(046210)은 인공 유전자 소재를 활용한 암 분자진단 기술력을 인정받아 캔서엑스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캔서엑스는 미국 암 연구소인 모핏암센터(Moffitt Cancer Center)와 디지털의학학회(DiME)가 주축이 돼 설립한 공공-민간 협력체로, 향후 25년간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바이든 정부의 ‘캔서문샷’ 정책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HLB파나진 외 존슨앤존슨, 다케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기업들도 참여하고 있다. 장인근 HLB파나진 대표는 “암 정복을 위해서는 효과적인 항암제 개발과 함께 환자마다 다르게 발현된 다양한 유전자 변이를 정확히 검출해 매칭시켜주는 고성능 정밀진단 기기의 개발도 필수”라며 “캔서엑스 참여를 통해 미국 내 진단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치료분야로 점차 영역을 확대해, 인류의 암 정복을 향한 원대한 비전을 실현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4326635711912&mediaCodeNo=257&OutLnkChk=Y   - HLB파나진 주식회사 -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기준일 공고 본 회사는 상법 제354조 및 정관 제13조의 규정에 의거하여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위하여 2023년 7월 7일을 기준일로 정하여, 기준일의 주주명부에 기재되어 있는 주주에게 임시주주총회의 의결권이 있음을 이에 공고합니다. 2023년 06월 22일 주식회사 파나진대전광역시 유성구 테크노10로 54(탑립동)대표이사 김 명 철

 [뉴스1] 유두 갑상선암 재발 위험 및 뇌종양 환자 전이 위험 등 파악 가능"세계 최초로 TERT 진단키트 현장 공급하게 돼" 분자진단 기업 파나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자사의 '피엔에이 클램프 TERT 돌연변이 검출 키트 (PNA 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파나진은 인공유전자 소재 '펩티드 핵산 (PNA) 탐침'을 활용하고, 자사의 기술을 융합해 TERT 유전자 진단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회사 측은 "식약처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TERT 진단 키트를 현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파나진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파나진 보유 기술의 우위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신기술 및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매진해 체외진단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news1.kr/articles/?4821744  - 주식회사 파나진 -            

 [연합뉴스] 비소세포폐암 중 특정 변이 여부 검사해 처방 환자 찾는데 도움 파나진[046210]은 유한양행[000100]의 폐암 신약 '렉라자'를 처방할 수 있는 환자를 가려내기 위한 오리지널 동반진단 기기(Original CDx)를 개발하는데 협력한다고 20일 밝혔다. 렉라자는 특정 유전자(EGFR T790M)에 나타난 변이를 선택적으로 겨냥하는 먹는 형태의 폐암 치료제다. 뇌혈관장벽(BBB)를 통과할 수 있어 뇌 전이가 발생한 환자에게도 효능과 내약성이 뛰어나다. 지난해 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파나진은 보유하던 폐암 진단 제품 '파나뮤타이퍼 R EGFR'이 렉라자의 처방 환자를 선별하는 동반진단 의료기기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920080400017?input=1195m    - 주식회사 파나진 -          

 [한경]파나진, PNA 기반 선택적 표적증폭기술 국내 특허 출원 파나진은 'PNA' 기반의 선택적 표적 유전자 증폭 기술 '어시프로브'의 개발에 성공해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분자진단 업계에서는 점 돌연변이, 삽입, 결실, 치환 등 다양한 돌연변이 유형을 보이는 유전자 생체표지자 (바이오마커) 들을 한 번의 반응으로 최대한 많이 검출하는 제품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가지 기술만으로는 이러한 요구를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으며, 여러 요소기술들을 확보해 조립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했다. 어시프로브는 PNA를 이용해 표적 유전자 돌연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증폭하는 기술이다. 유전자 돌연변이 중 원하는 유전형의 존재 여부를 보다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다중 검출도 용이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3221123i - 주식회사 파나진 -        

당사는 '주식회사 등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4조 3항에 의거하여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할 외부감사인을 지정받아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 1항 및 동법 제12조 1항에 의거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외부감사인 : 삼덕회계법인2. 감사대상기간: 2022.01.01~2022.12.31 (1년) 

[서울경제TV]파나진, 피엔에이 클램프 TERT 진단키트임상시험 완료 국내 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피엔에이 클램프 TERT 돌연변이 검출 키트 (PNAClampTM TERT Mutation Detection Kit)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식품의약처에 의료기기 3등급 허가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TERT’는 텔로머레이즈 역전사효소 (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의 약자로, 염색체의 말단에 존재하는 반복염기서열 구조인 텔로미어(telomere)를 신장시키는 효소인 텔로머레이즈 (Telomerase)의 핵심 요소다. 이 유전자는 암세포의 무한증식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sentv.co.kr/news/view/575807  - 주식회사 파나진 -     

  [바이오스펙테이터]파나진, "'BRAF 진단키트' 폐암진단 신의료기술 인정"  파나진은 '피엔에이클램프(PNAClamp) BRAF 돌연변이 검사 키트'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비소세포성 폐암 표적치료제(라핀나+매큐셀 병용요법)의 처방을 위한 검사법으로 신의료기술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민감도로 소량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를 3시간 이내에 정확하게 검사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갑상선암, 대장암, 직장암에서의 보조진단과 약물반응성 예후 예측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번 신의료기술 인증을 통해 폐암까지 검사 범위가 확장됐다.페암의 BRAF 유전자 돌연변이 검사는 다국적 제약사 노바티스의 라핀나(Dabrafenib)와 매큐셀(Trametinib) 병용요법 처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병용요법은 BRAF V600E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로 지난 2월부터 1차 치료제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유전자 검사는 고비용의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만 인정되고 있다.파나진의 폐암검사법은 이미 확보돼 있는 병원의 검사장비와 인프라를 활용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간편하게 BRAF 돌연변이 검사를 진행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기존 'PNAClamp EGFR 키트'와 동일한 반응 조건으로 검사할 수 있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EGFR 유전자 검사와 동시에 검사할 수 있다.파나진 관계자는 "국내 종양 관련 진단 산업의 선두 업체로서 임상 환경에서 당사 제품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검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당사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0104 - 주식회사 파나진 -   

 당사의 외부감사 업무를 수행할 외부감사인을 선임하였기에 '주식회사 등의 외부 감사에 관한 법률' 제10조 1항 및 동법 제12조 1항에 의거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외부감사인 : 삼덕회계법인2. 감사대상기간: 2020.01.01~2022.12.31 (3년) 

[매일경제]파나진, 'HPV 스크리닝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획득유전자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스크리닝 진단키트(PANARealtyper TM HPV screening Kit)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파나리얼타이퍼 HPV 스크리닝 검사키트는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법(Real-time PCR)으로 정성 검출하는 체외진단분석기용 의료기기다. 한번의 검사만으로도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주된 요인인 인유두종 바이러스의 고위험군 14종(HPV 16, 18, HPV 고위험군(31, 33, 35, 39, 45, 51, 52, 56, 58, 59, 66, 68))과 백신처방을 위한 저위험군 2종(HPV 6, 11)의 검출이 가능하다. 전 세계적으로 자궁경부암의 발생 위험성 확인을 위한 선별검사(First-line primary screening test)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기존의 자궁세포검사 방법이 보다 정확하고 민감한 분자진단으로 대체되면서 HPV 스크리닝 진단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10/894790/  - 주식회사 파나진 -   

 [서울경제]대전시, '2019 지역우수(스타) 기업' 16개사 선정대전시와 대전 테크노파크는 높은 성장잠재력과 부가가치 창출 역량으로 지역 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할 지역우수 (스타) 기업 16개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스타기업은 지역 주력 산업 (무선통신융합, 로봇지능화, 바이오 기능성 소재) 및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이하인 10인 이상 기업 중 정규직 비율, 연구 개발 투자, 수출 비중, 매출액 증가율 등이 높아 지속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이다. 선정된 대전 스타기업은 고용 창출과 매출 성장 등 지역 경제 공헌도가 큰 기업들로 3년간 (최대 5년) 지원을 받는다. 첫해는 기업 성장 컨설팅에 최대 3200만원 지원과 중소기업육성자금, 금리우대, 대출한도 증액, 해외 바이오 초청 연계 지원 등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NH7YG9N  - 주식회사 파나진 -     

 [매일경제]파나진, 폐암 액체생검 진단 제품 개발 완료PNA 기반 유전자 분자 진단 전문 기업 파나진은 현재 사용화된 파나뮤타이퍼 EGFR V1(PANAMutyper™ R EGFR V1)을 업그레이드 한 파나뮤타이퍼 EGFR V2(PANAMutyper™ R EGFR V2)를 개발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파나뮤타이퍼 EGFR V2는 기존 뮤타이퍼 기술에 새로운 분자 진단 플랫폼인 PANAmp 기술을 접목한 제품이다. PANAmp 기술은 유전자 표적 부위에 염기서열을 자유자재로 조절한 대리 표적을 융합해 증폭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표적유전자의 염기서열 특성으로 인한 증폭 편차를 해소해 안정적인 검출을 가능하게 한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19/05/352643/    - 주식회사 파나진 -      

 [메디파나뉴스]파나진, 성매개감염질환(STD) 12종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  파나진은 최근 식품 의약품 안전처로 부터 성매개 진단 제품"파나리얼타이퍼 STD 검출키트'(PANARealTyper STD Detection kit)에 대한 의료기기 품목 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제품은 파나리얼타이퍼(PANARealTyper STD Detection kit) 기술이 적용돼 1회의 검사만으로 성매개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 12종의 병원균을 검출이 가능하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http://www.medipana.com/mobile_new/news_viewer.asp?NewsNum=227313  http://www.panagene.com/html/dh_product/prod_view/67/?cate_no=2   - 주식회사 파나진 -  

 대한폐암학회은 지난 10월 6일간 서울 성모병원에서  "추계학술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파나진은 부스참석을 하여 PNA기반 진단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대한병리학회(회장:박재복, 이사장:이건국)은 지난 7월 14일간 서울 성모병원에서  "가을학술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파나진은 부스참석을 하여 PNA기반 진단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대한병리학회(회장 박재복, 이사장 이건국)은 지난 5월 17일, 18일 양일간 강원 대명비발디콘도에서 '제 43차 봄 학술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학술대회에 파나진은 부스참석을 하여 액체생검 진단제품인 PANAMutyper™ R EGFR 및 PNA기반 진단제품을 소개하였습니다.  

[매일경제]  파나진(046210) 동반진단제품 중심 매출성장 기대 PNA 대량생산 기술로 진단제품과 신약원료용 매출이 핵심사업 파나진은 PNA(Peptide Nucleic Acide, 유전자 염기서열을 인식하여 결합하는 인공소재)소재의 대량생산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진단제품(암, 바이러스)과 신약원재료 용도로 생산,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동사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PNA 소재 Bts-monomer는 9개국에서 14개 물질특허를 취득, ThermoFisher, Agilent Technologies, OpGen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공급에 대한 독점권(2007~2023)이 확보되어 있다. 2001년 설립되었으며, 2008년 코스닥에 상장되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조하세요.http://vip.mk.co.kr/newSt/news/news_view2.php?t_uid=5&c_uid=96973&sCode=13- 주식회사 파나진 -  

[매일경제] 파나진, 유전자 진단 플랫폼 특허 출원 펩티드핵산(PNA)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기존 분자진단의 한계를 극복한 새로운 분자진단 플랫폼인 'PANAmp(가칭)' 기술에 대해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793169  - 주식회사 파나진 -  

[한경헬스]파나진 "피 한방울로 폐암 진단하는 액체생검 기술로 글로벌 시장 공략하겠다"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액체생검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암 동반진단 시장을 공략하겠습니다.” 액체생검은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암과 관련된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해 암의 유무 또는 암 종류를 구별하는 기술이다. 환자의 조직을 직접 떼어내야 하는 조직생검보다 환자의 편의성을 높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711080559f  - 주식회사 파나진 - 

[디지털타임스]파나진, 신축 연구동 준공식 개최…“제2의 도약” 선언 파나진이 동반진단과 액체생검 분야 연구개발 강화를 위해 연구동을 신축하고 제2의 도약에 나선다. 파나진은 29일 대전 유성구 본사에 위치한 신축 연구동에서 김성기 대표와 임직원, 내외빈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2902109976029007&ref=naver  -주식회사 파나진- 

[매일경제] 파나진, 갑상선 암 유전자 진단 키트 세계 최초 개발 인공 유전자(PNA) 기반 유전자 진단 전문기업 파나진은 PNA 소재를 이용한 '텔로머레이스 역전사효소 프로모터(Telomerase reverse transcriptase promoter, TERT)', 이란브 TERT 돌연변이 진단 키트를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TERT는 지난 2015년 미국 갑상선 학회에서 유두 갑상선 암의 재발 위험을 예측하는 가장 정확한 지표임이 발표된 바 있다. 이후 갑상선 암뿐 아니라 일부 뇌종양 환자의 예후와 전이 위험성을 예측하는 연구 결과들이 전 세계적으로 계속 발표되면서 중요 유전자 중 하나가 됐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00385  - 주식회사 파나진 - 

피 한 방울로 암 진단한다.파나진, 진단 키트 출시 채비  > 유전자 분자진단 바이오벤처인 파나진이 피 한 방울로 암을 진단하는 키트를 이르면 연내에 출시합니다. 피나 침만으로 암세포를 진단하는 액체생검 제품을 내놓는 것은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입니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지난 11일 대전 본사에서 “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액체생검 제품인 파나뮤타이퍼 키트 판매허가를 받았다”며 “심사 중인 신의료기술평가가 마무리되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http://health.hankyung.com/article/2017081454771  - 주식회사 파나진 -       

 주식회사 파나진의 외부회계감사인으로 우리회계법인이 선임 되었습니다. 1. 외부회계감사인 : 우리회계법인2. 선임기간: 3년(2017.01~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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